지난 10일 홍콩의 란딩인터내셔널은 회사 누리집의 ‘내부아이디어 공고’에 "회사 운영진이 1월5일 제주도에 보관 중이던 회사 소유 한화 약 142억6천만원(홍콩달러 6억320만달러)을 분실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업체는 공고를 통해 "경영진은 근래에 자금 담당자와 고발을 취했다가는 큰일 난다. 회사는 즉시 (한국) 경찰에 분실고발을 했고, 지금 조사 중이다. 이사회는 지금 관련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조사하고 있으며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